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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들...
모두들 행복하시길 ^^ 먼가 새로운 시작이 될거 같다. ... 오늘도.. 취해있지만... ㅋ_ㅋ
간만에 CentOS 7 minimal 설치 후 network 세팅 고정 ip 를 잡아봅세. nmcli d 리스트 나옴. nmtui GUI 창이 이쁘게 떠준다. Edit a connection - Edit 원하는대로 ip 넣고 service network restart 하면 끝. 쉽죠잉 -_-
rsnapshot 을 이용해서 AWS 시스템을 자동 백업해 보았음. 오... 요새는 apt-get 으로 ubuntu 는 package 설치가 가능해짐 하지만 CentOS 는 아직;;; 아래 사이트에서 압축 파일 다운 받고;; https://rsnapshot.org/downloads/ All rsnapshot versions | rsnapshot.org 다운 받은거 풀고 들어간 뒤. ./configure --sysconfdir=/etc make install cp /etc/rsnapshot.conf.default /etc/rsnapshot.conf 그리고... 각자의 입맛에 맞게 rsnapshot.conf 를 수정해주면 끝.
몇년만에 CentOS 7 를 설치할 일이 생김. 기억나는 대로 CentOS 6.x 초반을 설치 했더니... 머라머라 kernel 오류가 발생 -_-; BIOS 설정이 잘못된건가... 이래 저래 바꿔보다가... 커피레이크 cpu 를 linux kernel 이 지원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됨;; 결국 CentOS 7 설치함;;; 간만에 삽질 ㅜ
오늘도 취한채로... 이렇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볼까...
#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 적절한 타이밍 비서일을 오래하다보니 새삼스레 알게 되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다.그중 하나가 바로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과 못 맞추는 사람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모두가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 반드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그럴 때마다 자리에 없는 사람이 있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 어쩌면 타이밍을 맞추는 일은 운이라 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어쩔 도리가 없는 우연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요.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그것이 결코 운이나 우연이아닌 것을 새삼 발견하게 됩니다. 적절한 타이밍, 그 타이밍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를 보면 주변을 살피는 끊임없는 노력과 직관력이제때에 작동한 결과임을 알게 됩니다. ..
이 노래들은 영상과 함께 봐야 하는데...슈스케 듀엣 레전드 영상 2개 올려보아요;;;슬프다능 ㅜㅜ 퇴근 버스... 이별...한지 한달이 돼...니 생각에...잠 못 이루었어......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길에...낯 익은 버스에...몸을 기울였었어......텅빈 버스 안에서 흘러 나오는...노래 소리에...내 마음이...내 심장이...아직도 그댈 향해 있나요......얼마나 더...멀리 가야 너를 잊을까...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혼자...서성이는가요......소리 없이...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그댈 잊는다는게...아직 멀기만 하죠...난 아직도... 시간이 지나 듣는 너의 소식에...나도 몰래... 찾게 되는...너의 이름...아직도 너를 그리워 하나봐......어떡해야...그대를 잊을..
어리고... 젊은날의 그 시절... 그저... 좋으면 좋은거고... 그 기분만으로도 마냥 행복해 하던 시절... ... 그땐 그랬다. ... 가진 것이 없으니... 사회에 찌들지 않던 그 시절엔... 그 순수한 마음만으로도... 울고 웃고... 행복해 하고... 슬프고... 그런 감정들을 가감없이 표현하며... 지냈던... 그 시절의... 내가 있었다. ... 2016년... 훌쩍 나이만 든 나는... 먹고 살기 바쁜 이 현실... 사이드로... 시국도 개판인 이 현실... ...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도...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다. 누구나 그렇듯이 말이다. 웃픈 사실은... 감정에도... 이기심이 작용한다는 점이다. ... 별거 아닌 그것들... 내가 먼저 해도 되는데... 그 별거 아닌 것..
IT 에 몸담은 사람들 중에서는... annonymous... 같은... 소위 말하는 음지에서... 조용하게 활동하려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 인터넷의 발달에 따른... 익명성을 가진 소통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지. ... 보통 이런 사람들은... 상당한 실력을 가진 은둔 고수들... 아니면... 성격상...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걸 꺼려 하는 사람들... ... 이런 사람들은... 같은 성향의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기술적인 대화를 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오롯이... code 만으로 대화하며... 행복을 찾는 사람들. ... IT 에서의 이런 사람들을... 양지로 끌어낼만한(?)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된다면... 우리 나라 IT 산업은.....
지지리 궁상이다... 비가 오려 하는지... 꾸물꾸물한 날씨에... 겨울 버프를 받은 하늘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있다... ... 문득 감성이 폭발하는 날이 있다. 바이오 리듬 탓일 수도 있고... 내 마음이... 내 감성이... 내 이성을 짖 누르는... 그런 날... 말이다. ... 집안의 모든 불을 끄고... 공유기의 불빛과... 멀티탭의 불빛... 이런저런 불빛 들이... 촘촘히 빛나는 광경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다. ... 노트북의 환한 조명이... 눈부실 정도로 말이지... -_-;;; ... 나름 쓸만한 블루투스 스피커에선... 괜찮은 음질의 저음과 고음이 어우러져... 음악 소리를 열심히 울려대고 있다. ... 이 음악들은... 가사 하나하나가.. 나의 가슴을 후비며... 감..